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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YT "美하원 3선 앤디 김, 한국계 첫 상원의원 당선 유력"
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. 사진 연방 하원의원 홈페이지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(42)이 한국계로는 최초로 미 연방 상원의원 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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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YT “앤디 김, 한국계 첫 미국 상원의원 유력”
앤디 김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(42)이 한국계로는 최초로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이 유력하다고 뉴욕타임스(NYT)가 29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한인 이민 2세로 미 국무부·국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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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화당 돈줄 코크, 트럼프에 정책 확약받고 헤일리 지원 중단
━ [김동석의 미 대선 워치] 대선판 막후 실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난 5일 수퍼 화요일 경선에서 압승을 거둔 뒤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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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 박, 美브룩헤이븐 시장 됐다…조지아주 첫 아시아계 당선
미국 조지아주 최초 한국계 시장으로 선출된 존 박 당선인. 사진 연합뉴스, 존 박 당선인 제공. 미국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 시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한국계 미국인 존 박(한국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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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계 첫 미국 상원 입성 이뤄질까
한국계 앤디 김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(왼쪽 사진)이 23일(현지시간) 같은 당인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(오른쪽)이 부패 스캔들에 휘말리자 상원의원 도전을 선언했다. [연합뉴스]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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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계 첫 美상원의원 나오나…앤디 김, 뇌물혐의 중진에 도전장
앤디 김 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이 지난 7월 27일 미국 워싱턴 하원 건물에서 열린 '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정전의 날 기념 리셉션'에서 발언하고 있다. 연합뉴스 미국 뉴저지주(州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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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머리 관통상 기적’ 기퍼즈 의원 6개월 만에 첫 질문은 “your day?”
개브리엘 기퍼즈 미국 연방 하원의원(오른쪽)과 우주비행사인 남편 마크 켈리가 사고 이후 첫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. 인터뷰는 14일(현지시간) 미 ABC방송에서 방영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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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하·김창준씨 대학강단에 선다
명지대는 22일 열린 교원인사위원회에서 김지하 (58.본명 金英一) 시인을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에, 전 미연방 하원의원인 김창준 (金昌準.62) 씨를 교양학부 객원교수에 임용하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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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계 동포 러시아 하원의원 당선
7일 치러진 제4대 러시아 국가두마(하원) 선거에 출마한 한국계 동포(고려인) 류보미르 장(44)후보가 당선해 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에서 세번째 고려인 의원이 탄생했다. 러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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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대통령, '비외교관' 출신 3강 대사 지명…주러 대사 우윤근 거론
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한반도 주변 ‘4강국’ 중 3개국 대사에 직업 외교관이 아닌 대선 때 활동한 인사들을 지명했다. '3강 대사' 지명 사실을 최초 보도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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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밥 점심 두려웠는데…이제 한국 것은 '쿨'하죠" 3선 도전 한국계 의원
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이 29일(현지시간) 워싱턴DC의 연방하원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있다. 사진 워싱턴특파원단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은 29일(현지시간) 한국 정부가 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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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화당 ‘경제심판론’ 통했다…바이든 국정변화 불가피
8일(현지시간) 열린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기대했던 ‘붉은(공화당의 상징색) 물결’은 일지 않았다. 미국 동부시간 9일 오전 9시(한국시간 오후 11시) 현재 연방 상원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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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계 정홍식의원 3선 고지
19일의 러시아 총선에서 한국계인 정홍식(러시아명 유리 정)국가두마 의원이 다시 당선돼 무사히 3선고지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. 정의원은 우리집 러시아당 소속으로 시베리아 이르쿠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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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철호의 시시각각]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
이철호논설위원 내년 한 해 동안 로스쿨과 사법연수원 출신 2500여 명이 변호사 시장에 쏟아진다. 변호사 2만 명 시대는 시간문제다. 사법연수원과 로스쿨에선 “변호사 되기 겁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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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·일 갈등 아닌 올바른 교육 위한 문제라고 의회 설득”
지난 7월 1일은 미국의 한인 교포들에게는 특별한 날이었다. 버지니아주 공립학교의 모든 교과서에 일본해와 함께 동해를 표기해야 한다는 ‘동해병기법’이 발효됐기 때문이다. 미국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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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워 인터뷰] 존 던컨 미 UCLA 한국학연구소장
1960년대 후반 주한미군으로 문산의 비무장지대에 2년간 근무했던 존 던컨 교수. 그는 당시 한국 시골의 모습은 조선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을 풍경이었을 거라고 회상했다. 그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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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크롱 "IRA 문제 내년 1분기 해결 희망"에 "법 수정 없어" 선그은 백악관
2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욜리언스주 루이 암스트롱 공항에 도착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역 밴드의 환영을 받고 있다. AFP=연합뉴스 미국을 국빈방문 하고 있는 에마뉘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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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쓰나미 없었다, 한숨 돌린 바이든…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
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영상을 스크린으로 지켜보고 있다. 로이터=연합뉴스 11월 둘째 주(5~11일) 국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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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‘최고 외교관’ 번스 주중대사 지명…中 ‘늑대 대사’에 맞불
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(현지시간) 주중 대사로 지명한 니컬러스 번스 하버드 케네디스쿨 교수는 국무부 정무차관을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.[AFP=연합뉴스] 조 바이든 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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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系 아라이 쇼케이 日중의원 의원 출판기념회
일본내 한국계 유력정치인 아라이 쇼케이(新井將敬.46.3선. 사진)중의원 의원이 21일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후원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에세이 『에로틱한 정치』(매거진하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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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만에 한국계 미 연방 하원의원 나오나
데이브 민 미국 뉴욕타임스는 오는 11월 실시될 미국 중간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민주당 후보자 6명을 최근 꼽았다. 이 중 한 사람이 데이브 민(41·사진) 미국 캘리포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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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한파' 美 의원들 속속 재선 확정…대북 제재법 주도한 가드너는 낙선
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 상·하원 의원 선거에서 이른바 '지한(知韓)'파로 분류되는 의원 다수가 재선에 성공했다고 미국의 소리(VOA)가 4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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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치 참여가 세상 변화 만든다, 마음에 안 들면 출마하라”
지난 20일 막을 내린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온라인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. [민주당 전당대회 영상]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은 정치 유망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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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계 로이 조, 연방 하원의원 꿈 무산
로이 조33세 한국계 정치 신인 로이 조(한국명 조동휘)의 미국 의회 입성 꿈은 결국 무산됐다. 이번 선거의 유일한 한국계 후보였던 조씨는 4일(현지시간)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